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📰 코스피 신고가 행진, '과열'은 어떻게 판단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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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오늘의 3줄 요약 ① 이격도 = 현재가 ÷ 이동평균 × 100 . 주가가 평균에서 얼마나 벌어졌는지 재는 고무줄 자 예요 ② 100이면 평균과 같고, 106이면 6% 위 . 벌어질수록 되돌림 가능성이 커집니다 ③ 그런데 "이격도 높으니 팔자" 는 강세장에서 최악의 판단이 될 수 있어요. 그 이유가 오늘의 핵심입니다 👇 요즘 지수 뉴스를 보다 보면 "과열 우려" 라는 말이 꼭 따라붙죠. 그런데 궁금하지 않으세요? "과열"을 도대체 뭘 보고 판단하는 걸까요? 🤔 기자가 감으로 쓰는 건 아닙니다. 실제로 시장이 쓰는 계산 가능한 지표 들이 있어요. 그중 가장 직관적이고, 초보자가 제일 먼저 배우기 좋은 게 이격도(Disparity) 입니다. 오늘은 이격도를 완전히 이해해보겠습니다. 그런데 미리 말씀드리면, 이 글의 진짜 목적은 이격도 사용법이 아니라 "이격도를 잘못 쓰면 얼마나 손해인지" 를 보여드리는 거예요. 5번 항목까지 꼭 보셔야 합니다. 📰 1. 지금 시장, 왜 '과열' 이야기가 나올까 2026년 들어 코스피는 1월에 5,000선, 2월에 6,000선 을 잇달아 돌파했습니다. 밸류업 정책과 상법 개정으로 기업 지배구조·주주환원이 개선되는 흐름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예요. 지수가 짧은 기간에 크게 오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. ❓ "지금 들어가도 되나, 너무 오른 건 아닌가?" ❓ "조정이 온다면 얼마나 올까?" ❓ "'과열'이라는 게 객관적으로 측정이 되나?" 세 번째 질문에 대한 답 중 하나가 이격도입니다. 완벽하진 않지만, "평소보다 얼마나 빨리 올랐는가" 를 숫자로 보여주거든요. 💡 2. 이격도는 '고무줄 자'입니다 📐 공식은 나눗셈 하나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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📈 캔들 하나 읽는 법 — 몸통과 꼬리가 말하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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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오늘의 3줄 요약 ① 캔들 하나에는 시가·고가·저가·종가 네 개의 숫자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② 몸통은 '힘' , 꼬리는 '거부' . 이 두 단어만 알면 캔들의 90%가 읽힙니다 ③ 그런데 똑같이 생긴 캔들 이 정반대 의미가 되기도 해요. 그 이유가 오늘의 핵심입니다 👇 주식 차트를 처음 열었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빨갛고 파란 막대들이죠. 저도 처음엔 "이게 뭔 암호인가" 싶었어요 😅 그런데 알고 보면 이 막대 하나는 그날 하루의 이야기 전체 를 담고 있습니다. 누가 이겼는지, 얼마나 세게 밀었는지, 어디서 막혔는지가 다 들어 있어요. 오늘은 캔들 하나를 완전히 해부해보겠습니다. 그리고 마지막에 "초보가 가장 많이 속는 캔들" 이야기를 할 건데요, 이건 저도 한참 뒤에야 알았습니다. 끝까지 보시면 왜 캔들만 보고 매매하면 안 되는지 확실히 이해되실 거예요. 🕯️ 1. 캔들은 네 개의 숫자를 그림으로 바꾼 것 캔들 하나가 담고 있는 정보는 딱 네 가지입니다. 시가 — 그날 처음 거래된 가격 종가 — 그날 마지막 거래된 가격 고가 — 그날 가장 높았던 가격 저가 — 그날 가장 낮았던 가격 이 네 숫자를 표로 보면 머리에 안 들어오는데, 그림으로 바꾸면 한눈에 들어옵니다. 그게 캔들이 400년 넘게 살아남은 이유예요. (일본 에도시대 쌀 거래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) 양봉과 음봉의 구조 양봉 (종가 > 시가) · 빨강 고가 종가 시가 저가 몸통 위꼬리 아래꼬리 음봉 (종가 < 시가) · 파랑 고가 시가 종가 저가 ※ 한국·일본은 상승 빨강 / 하락 파랑, 미국은 상승 초록 / 하락 빨강으로 반대입니다 💡 미국 차트를 볼 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