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📑 공시 읽는 법 — 기사보다 하루 빠른 원문, DART 사용설명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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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오늘의 3줄 요약 ① 기사에서 본 그 내용, 원문은 공시 입니다. 그리고 기사보다 먼저 나옵니다 ② "공시가 떴다 = 호재"가 아닙니다. 나쁜 소식도 같은 형식으로 나옵니다 ③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시는 따로 있습니다. 7번에서 보여드릴게요 👇 주식 뉴스를 읽다 보면 이런 문장을 자주 만납니다. 📰 "○○사가 공시를 통해 밝혔다" 📰 "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…" 기자가 본 그 자료를 우리도 똑같이, 무료로, 더 먼저 볼 수 있습니다. 오늘은 그 방법입니다. 📂 1. DART가 뭔가 DART =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상장사가 법에 따라 반드시 알려야 하는 정보 를 올리는 곳 👉 무료 이고,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💡 왜 공시를 봐야 하나 ① 기사보다 먼저 나옵니다. 기사는 공시를 읽고 쓰는 것이니까요 ② 가공되지 않았습니다. 기자의 해석이 섞이기 전의 원문입니다 ③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. 거짓으로 쓰면 처벌 대상입니다 👉 SNS나 커뮤니티의 "카더라"와 가장 크게 다른 점 이 이겁니다. 🗂️ 2. 공시는 크게 네 갈래입니다 이 네 가지만 구분하면 절반은 읽힙니다 ① 정기공시 사업 · 반기 · 분기 보고서 정해진 때마다 ② 주요사항 증자 · 감자 · 합병 영업 양수도 회사가 크게 바뀔 때 ③ 수시공시 수주 · 실적 잠정 소송 · 투자 일이 생길 때마다 ④ 지분공시 누가 얼마나 사고 팔았나 5% 이상 변동 시 주가를 가장 크게 흔드는 건 ②와 ③입니다 ①은 예고돼 있고, ④는 뒤늦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※ 이 밖에 조회공시(거래소가 물어볼 때) · 자율공시(회사가 자발적으로)도 있습니다 🔄 3. ...

📊 보조지표 4가지 — RSI MACD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한 번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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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오늘의 3줄 요약 ① 보조지표는 전부 과거 가격으로 만듭니다. 그래서 예측이 아니라 정리 예요 ② "RSI 70 넘으면 매도"는 자주 틀립니다. 강한 상승장에선 몇 주씩 70 위에 머물러요 ③ 지표를 여러 개 겹친다고 정확해지지 않습니다. 이유는 6번에 👇 차트를 켜면 아래쪽에 알 수 없는 선들 이 깔려 있습니다. RSI · MACD · 볼린저밴드 · 스토캐스틱 이름은 들어봤는데 정확히 뭘 보는 건지 모르는 채로 쓰게 됩니다. 오늘 넷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. 그리고 마지막에 지표를 믿으면 안 되는 지점 도 짚겠습니다. 🧭 1. 먼저 — 보조지표는 뭘 하는 물건인가 보조지표는 가격과 거래량을 계산해서 다시 그린 것 입니다 🚨 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 하나 나옵니다 지표는 이미 일어난 가격 으로 만듭니다. 따라서 모든 보조지표는 후행합니다. 미래를 아는 물건이 아니에요. 👉 지표의 역할은 "지금 상태를 숫자로 정리해주는 것" 이지 "다음을 맞히는 것" 이 아닙니다. 지표 한 줄로 주로 보는 것 RSI 최근 오른 힘 vs 내린 힘 과열·침체 정도 MACD 단기 평균과 장기 평균의 거리 추세 방향과 전환 볼린저밴드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났나 변동성과 위치 스토캐스틱 최근 고점·저점 사이 어디쯤 단기 과열·침체 📈 2. RSI — 오른 힘과 내린 힘의 비율 가장 많이 쓰이고, 가장 많이 오해받는 지표입니다. 계산은 이렇게 합니다 (기본 14일) 최근 14일 동안 오른 날의 평균 상승폭 과 내린 날의 평균 하락폭 을 구해서 둘의 비율 을 0~100 사이 숫자로 바꾼 것입니다. RSI 구간 — 관행적으로 이렇게 나눕니다 0 ~ 30 ...

📖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— 배당락과 2026년 배당세 완전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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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오늘의 3줄 요약 ① 배당은 배당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사야 받습니다. 하루만 늦어도 못 받아요 ② 그런데 배당은 공짜가 아닙니다. 받는 만큼 주가가 빠집니다 (4번) ③ "배당주는 12월에 산다"는 이제 옛말 이고, 2026년부터 배당세도 바뀌었습니다 👇 배당은 주식 투자에서 가장 오해가 많은 영역 입니다. ❓ "배당기준일에 사면 되는 거 아니야?" → 못 받습니다 ❓ "배당 받고 바로 팔면 이득 아니야?" → 그만큼 주가가 빠집니다 ❓ "배당주는 12월에 사는 거지" → 이제 2~3월이 더 많습니다 셋 다 제도를 알면 바로 풀립니다. 순서대로 정리해드릴게요. 🍎 1. 배당이 뭔가 — 사과나무로 30초 🌳 회사가 사과나무 , 주식이 나무의 지분 입니다 🍎 한 해 열린 사과(이익) 중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 = 배당 🪵 나머지는 나무를 더 키우는 데 씁니다 = 재투자 👉 그래서 배당을 많이 준다고 무조건 좋은 회사는 아닙니다. 더 키울 곳이 없다 는 뜻일 수도 있어요 💡 배당의 두 가지 형태 현금배당 — 계좌로 돈 이 들어옵니다. 대부분 이것 주식배당 — 돈 대신 주식 을 더 줍니다. 주식 수는 늘지만 전체 가치는 그대로 예요 👉 주식배당은 무상증자와 원리가 비슷합니다. 자세히는 👉 유상증자 무상증자 액면분할 자사주 — 피자 한 판으로 끝내는 4가지 📅 2. 핵심 — 언제까지 사야 받을까 딱 한 문장 만 기억하시면 됩니다.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가 체결돼야 합니다 왜 2영업일일까요? 주식은 사는 즉시 내 것이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. 주식은 산 날이 아니라 이틀 뒤에 내 것이 됩니다 화 매수 체결 수 결제 진행 중 목 배...

📖 시가총액과 기업가치 — 주가 1,000원이 70,000원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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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오늘의 3줄 요약 ① 주가 1,000원이 70,000원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. 1주 가격은 조각 크기일 뿐이에요 ② 회사의 값을 재는 건 시가총액 입니다. 그런데 이것도 반쪽이에요 ③ 빚까지 포함한 진짜 값 이 따로 있습니다. 그게 EV 예요 (4번) 👇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. "1주에 1,000원인 주식이 70,000원짜리보다 싼 거죠?" 아닙니다.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. 오늘은 회사의 값을 제대로 재는 법 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. 🍕 1. 주가는 '조각 크기'일 뿐입니다 🍕 피자 한 판이 회사 , 조각이 주식 이라고 했었죠. A 피자 — 8조각으로 잘랐고 한 조각 10만원 → 피자 값 80만원 B 피자 — 1,000조각으로 잘랐고 한 조각 1,000원 → 피자 값 100만원 👉 조각은 B가 훨씬 싸지만, 피자는 B가 더 비쌉니다. 🚨 그래서 "주가가 싸다"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1주 가격은 회사를 몇 조각으로 잘랐느냐 에 따라 정해질 뿐입니다. 액면분할 을 하면 주가는 순식간에 10분의 1이 되지만 회사 가치는 그대로 죠. 👉 비교하려면 피자 전체 값 을 봐야 합니다. 그게 시가총액 입니다. 🔗 관련 → 유상증자 무상증자 액면분할 자사주 📊 2. 시가총액 — 회사의 값표 시가총액 = 주가 × 상장주식수 💡 시가총액의 진짜 의미 "지금 이 회사의 주식을 전부 사려면 얼마가 필요한가" 입니다. 그래서 회사끼리 크기를 비교 할 때 쓰는 유일하게 의미 있는 숫자예요. 📏 대형주·중형주·소형주 구분 대체로 이런 특징 대형주 거래량 많고 변동성 낮은 편. 기관·외국인 자금이 들어옴. 정보가 많음 중형주 중간 성격 소형주 변동성 큼. 거래량이 적어 원할...